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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빈첸시안의 영성] 제6과 빈첸시안 영성 안의 성모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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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습목표:

이 과목을 마치고 나면 회원들은

  1. 빈첸시오 영성에서 마리아의 역할
  2. 마리아의 삶에서 ‘빈첸시안’의 신비를 찾기: 무염시태, 수태고지 및 성모방문
  3. 기적의 메달

 

시작기도(다함께)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두려워 하지 마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28-38))

 

소개

각 단원을 돌아가면서 천천히 묵상하듯이 소리 내어 읽습니다.

역사적으로 빈첸시안 가족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에게 특별히 의지하였습니다. 영성적으로 성령에 의해, 예수님을 따르고, 주님 안에서 새로운 존재와 삶의 방법으로서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헌신은 단지 헌신에만 머무르지 않고 마리아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영감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리스도적 태도 및 가치를 구현하는 도전과 열정의 보기로서 으뜸입니다..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가장 완벽한 사도의 모범이고 최초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삶은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자발적으로 따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실천하였으며 마리아의 행동의 원천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완벽한 제자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천사가 예수님의 수태를 알려주면서부터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성령의 이끄심에 머뭇거리지 않고 따랐습니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충만하였습니다. 마리아의 생애는 성령 안에서의 삶이었습니다.

마리아에 대한 프레드릭의 개인적 헌신은 그의 삶의 다양한 단계와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청년시절의 헌신, 청장년시대의 도덕적 도전, 부모가 되는 변신, 그리고 고통과 죽음을 받아들이는 단계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에 죽음이 임박한 3주일 전에 프레드릭이 걸어서 교회에 가기를 고집하였습니다. 그는 “이것이 이 세상에서 나의 마지막 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복되신 어머니를 방문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프레드릭은 1853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가 평생토록 자신을 봉헌하였던 그분의 축일 때 이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은 어울리는 죽음일 것입니다.

 

잠시 묵상 하시고 마음에 와 닿은 단어/문구에 밑줄을 긋고 빈 공간을 이용해서 필기하십시오.

 

독서: 전교회 코퍼스 델가도(Corpus Delgado) 신부; 마리아 영성과 빈첸시안 카리스마

 

각 단원을 돌아가면서 천천히 묵상하듯이 소리 내어 읽습니다.

빈첸시오 성인께서는 마리아의 삶에서 3가지 신비한 사건에 주목하셨습니다: 무염시태, 수태고지 및 성모방문. 이 신비로운 3가지 사건은 마리아께서 하느님과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협력과 영성의 기본단계를 구성하였습니다. 마리아에 대한 빈첸시오 성인의 묵상은 성인의 영성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우리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었습니다.”

무염시태: 무염시태의 신비에서 빈첸시오 성인은 자신을 비우고 하느님을 받아들이며 하느님께 온전히 순명한 겸손하신 동정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느님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하느님께 온전히 순명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시고, 자신을 비웠던 원죄 없으신 마리아를 강조하셨습니다.

수태고지: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면서 마리아는 겸손함을 유지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알고, 유일하신 주님으로서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보잘 것 없음을 알고, 하느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이웃에 봉사를 하면서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이 빈첸시오 성인께서 마리아로 부터 발견한 2번째 신비입니다. 마리아처럼, 우리도 하느님의 일을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해야 합니다.

성모방문: 자신을 비우고 하느님께 봉헌되면 우리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빈첸시오 성인께서는 사촌 엘리자벳을 찾아가신 성모님의 영적 여정에서 3번째 신비를 발견하셨습니다. 빈첸시오 성인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모델로서 성모님의 방문에서 보여주신 신속함을 제안하셨습니다.

 

잠시 묵상 하시고 마음에 와 닿은 단어/문구에 밑줄을 긋고 빈 공간을 이용해서 필기하십시오.

 

나눔:

빈첸시안으로서 당신의 삶 안에서 마리아 영성을 어떻게 체험하고 있습니까?

 

마침기도(다함께)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 오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아멘

 

심화독서

다음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고 묵상하십시오.

 

기적의 메달

빈첸시오 성인과 루이제 성녀는 마리아에 대한 사랑과 헌신 안에서 빈첸시안 영성을 구현하셨습니다. 역사적으로 빈첸시안 가족 수도회등 단체에서는 마리아를 우리의 “어머니”로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간구하고 있습니다.

빈첸시오 성인과 루이즈 성녀는 마리아의 무염시태를 주저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매우 강해서 교회가 빈첸시오 성인과 루이즈 성녀가 사망한 후 200년이 지난 1854년 12월 8일 공식적으로 교리로 선포 할 때까지 축일로 받아들이고 기념하였습니다.

 

기적의 메달

Miraculous_medal-300x213.jpg무염시태 메달은 통상적으로 기적의 메달로 불리며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빈첸시안 가족들에게 속하고 있습니다. 이 메달은 1830년 카타리나 수녀님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사랑의 딸회 본원에서 수련을 하고 계실 때 현시되었습니다.

1830년 11월 27일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사랑의 딸회 본원에 계신 카타리나 수녀님께 나타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카타리나 수녀님께 메달 모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앞면에 발로서 뱀의 머리를 밟고 지구 위에 서 계시며 팔을 뻗어 성모님께 도움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껴 안으시는 모습.  다음은 카타리나 수녀님이 말씀하신 성모님 발현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는 빛나는 보석이 박힌 반지를 끼고 있는 성모님을 뵈었습니다. 말로써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반짝이는 빛이었습니다. 빛은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 위에 비추는 성모님의 은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복되신 성모마리아를 틀이 둘러싸고 있으며 금빛 나는 글자로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의지하는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양대로 메달을 만들어라. 이 메달을 착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큰 은총을 받을 것이다… 믿는 자들에게 넘치는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메달모습이 방향을 바꾸고 나는 메달의 뒷면을 보았습니다: 십자가를 둘러싸고 있는 대문자  M글자 아래에는 예수마리아 성심이 있는데 예수성심은 가시왕관을 쓰고 있고, 마리아 성심은 칼에 찔려있었습니다.  12개 별은 이스라엘 12부족, 12사도 혹은 성요한의 환시에 나왔던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 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를 나타내는 것입니다.(요한묵시록 12:1)

성모님이 알려주신 대로 메달이 1832년에 만들어졌습니다.  1834년까지 짧은 기간 내에 자유롭게 전세계 사람들이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고, 병이 치유되고, 나쁜 습관이 고쳐지고, 위험을 피하는 등의 무염시태 메달이 그 이름대로 “기적의 메달”이라고 알려질 때까지 수 많은 기적들이 뒤따랐습니다. 메달자체는 힘이 없지만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기도하면 건강, 평화, 축복, 보호, 회개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

기적의 메달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동안 카타리나 수녀님은 가난한 노인들을 섬기며 침묵과 겸손으로 46년간의 봉헌의 삶을 살았습니다. 1876년 12월 31일 운명하실 때까지 성모님의 발현으로 메달을 만들게 된 비밀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빈첸시오 성인과 루이즈 성녀의 영성 안에서  심오한 기도와 봉사로서 참된 ‘행동중의 묵상’을 하신 분이었습니다.

1933년 시복식 때 수녀님의 시신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로 발견되어서 파리에 있는 사랑의 딸회 본원 제단 옆에 모셔져 있습니다. 1947년 교황 비오 12세께서 시성하셨고, ‘침묵의 성인’으로 선포하셨습니다.

 

프레드릭 오자남

프레드릭 오자남은 1833년 파리에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를 창립하였고 프랑스 전역에서 메달을 착용했던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기적’에 대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랑의 딸회 소속인 로잘리 랑뒤 수녀님과도 알고 지냈으므로 그 역시 ‘기적의 메달’을 받은 최초의 사람중의 한 사람이며 운명할 때까지 메달을 지니고 다녔습니다.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강했으며 깊은 믿음과 확신으로 성모님께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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