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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빈첸시안의 소명] 제2과 평신도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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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습목표:

이 과목을 마치고 나면 회원들은

(1) 교회 안에서 평신도의 소명에 대하여 이해하고

(2) 거룩함으로의 초대에 대하여 이해하며

(3) 세상 속에서 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시작기도: 다같이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5, 44-48)



소개:

각 단원을 돌아가면서 천천히 묵상하듯이 소리 내어 읽으십시오.

평신도들은 교회의 최 일선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교회에 대한 소속감뿐만 아니라 교회를 이루고 있는 그 자체이라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평신도들 각자가 일상 생활 및 활동에서 나타나는 거룩함으로의 소명을 주셨습니다.

평신도들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이 있고 사회 안에서 거미줄처럼 짜여진 관계 안에서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은 평신도들은 맡은 바 임무를 실천하고 복음의 정신에 따라 누룩과 같이 세상의 성화를 위하여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알리고 특별히 믿음, 희망, 사랑 안에서 빛나는 삶의 증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류의 빛” 1964: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 #31)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모든 세례 받은 이들은 거룩함으로 부름을 받았으며 주님께서 은총의 삶과 주님과의 일치의 삶으로 불러주셨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소명으로 인하여 인간의 삶은 의미를 가지고 현세를 넘은 저 세상에서의 삶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함이란 거룩한 장소나 홀로 드리는 기도의 순간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삶을 하느님께로 돌리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고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에 계획에 따른 것이다. 평신도의 거룩함이란 세상 안에서, 가족 안에서, 사회공동체 안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직장에서, 여가시간 안에서, 국민의 도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평신도들은 자신들의 능력과 활동을 통해 경제문제에서도 복음의 정신으로 싸워야 하는 부르심을 받았으며 정의, 사랑, 평화 속에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채워지도록 해야 합니다.“(모든 이들을 위한 경제적 정의, #332)

잠시 묵상하시고 – 마음에 와 닿은 단어나 글귀에 밑줄을 치고 빈 공간에 필기를 하십시오.

각 단원을 돌아가면서 천천히 묵상하듯이 읽으십시오.



독서:

(미합중국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활동지침서 12쪽)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평신도 실존에 두 가지 병립된 생활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가치와 요구를 지닌 이른 바 ‘영성’ 생활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정생활과 노동, 사회적 관계, 정치, 문화 생활 등 이른바 ‘세속’ 생활이 따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이신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는 그 모든 실존과 활동영역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실제로, 평신도 생활의 매우 다양한 모든 영역이 하느님의 계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평신도 그리스도인” 1988, #59)

소명은 주님께서 특정한 인생의 길을 따라오라고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특히, 소명이란 결혼할지, 독신으로 살지, 수도자로 살지 성직자로 살 것인지에 대하여 우리를 불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인성사와 신품성사는 소명이 결정되는 성사입니다.

잠시 묵상 하시고 마음에 와 닿은 단어/문구에 밑줄을 긋고 빈 공간을 이용해서 필기하십시오.



나눔:

가정, 직장, 협의회안에서 여러분이 매일 실천하고 있는 거룩함으로 가는 평신도로서의 소명은 무엇입니까?



마침기도:

우리 모두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의 말씀을 다 같이 기도로 바칩시다;

“그러므로, 친구들이여,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하시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이 지상에서 함께 일합시다. 주님은 보고 계시며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이 끝날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수고를 아시고 천상복락으로 보내주실 것이며 주님의 영원한 집에서 살게 하실 것입니다.”



심화 독서:

(다음 과를 시작하기 전에 읽으십시오.)



하느님 섭리와 빈첸시안의 소명

빈첸시오 성인

1617년 하느님의 섭리가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인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프랑스 마을의 고통 받고 극심하게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도록 하여 평범한 사제를 특별한 사명에로 불러주셨습니다.

빈첸시오 성인께서는 샤티옹 레 동브 라는 작은 마을에 아픈 사람들을 그 가정에 찾아가서 돌보도록 교구의 평신도 자매들을 모아 사랑의 부인회를 설립하셨습니다. 1625년에 성인께서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사제공동체인 전교회를 설립하셨습니다. 1633년에는 하느님의 섭리는 루이제 드 마리악 성녀의 마음을 움직여 특별한 임무를 주셨습니다. 성녀께서는 빈첸시오 성인과 함께 보건, 교육, 사회문제에 대한 소명을 통해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사랑의 딸회 수도회를 창설하셨습니다.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

1833년 하느님의 섭리는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의 마음을 움직여 파리 거리의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도록 특별한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프레드릭 오자남은 특별임무를 맡으신 사랑의 딸회 로잘리 랑뒤 수녀님과 함께 파리 빈민가의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했습니다. 프레드릭 오자남은 동료들과 함께 빈첸시오회를 설립하였고 ““모든 활동은 빈첸시오회의 활동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845년도에 미주리주 센트루이스에 최초의 협의회가 미국에 도입되었습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 현재

새 천년기를 맞이하면서 하느님의 섭리는 빈첸시오회가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과 빈첸시오 성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일을 계속 해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남녀 평신도들이 특별한 소명의 부르심을 받게 하셨습니다. 빈첸시안의 소명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부응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 현대인들 특히 가난하고 고통 받는 모든 사람의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제자들의 기쁨과 희망이며 슬픔과 고뇌이다. 참으로 인간적인 것은 무엇이든 신자들의 심금을 울리지 않는 것이 없다.” (“기쁨과 희망” 1965, #1)



평신도의 소명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가 단지 기관이나 조직이 아니라, 신비하고 거룩하며 세상 속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뵙도록 우리에게 은총을 허락하여 우리들의 삶에 기쁨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교회를 평신도가 제외된 교계제도, 사제, 수도회로 구성된 곳이 아니라 우리도 한 부분인 전부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도록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교회에서의 평신도의 소명을 확실하게 하였습니다. 사회정의, 인권과 평화의 도구로서의 교회의 영원한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공의회는 우리들의 세속 삶과 영원한 삶의 지평을 확장시켜 우리가 모든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움직이시는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공의회는 교회가 평신도 소명의 은총을 개방케 하였으므로 아래 자료들이 이 책자에서 교육자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 Lumen Gentium(“Light of All Nations”) 1964: The Dogmatic Constitution on the Church (“인류의 빛” 1964: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

. Gaudium et Spes(“Joy and Hope”): 1965 The Pastoral Constitution on the Church in the Modern World (“기쁨과 희망” 1965: 현대세계의 교회에 관한 사목헌장)

. Apostolicam Actuositatem(“Lay Apostle”) 1965: Decree on the Apostolate of the Laity (“사도직 활동“ 1965: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 Christifideles Laici(“Christ’s Faithful People”) 1988: The Lay Members of Christ’s Faithful People (“평신도 그리스도인” 1988:)

(Apostolic Exhortation of John Paul II)(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사도적 권고)



교회와 빈첸시오회 안에서 평신도 소명은 세례성사 때 우리가 받은 크리스천의 소명으로 시작합니다. 세례성사 때 공통으로 예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길을 닦도록: 즉 주님의 사도직에 동참하도록 초청을 받았습니다. 세례성사로서 주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례성사로서 믿는 이들의 공동체 즉 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죄를 사해주시고 예수님의 형제 자매로써,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의 시작임을 표시합니다. 세례 받은 이들은 진실로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빈첸시안 소명
회원선서에는 빈첸시오회의 특별한 목적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회원들에게 주어진 덕목과 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회원선서에는 빈첸시안으로서 소명의 은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복음적 가치에 입각하여 가톨릭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창설자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과 수호성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들을 개인 대 개인으로 직접 찾아가 섬기며 남녀 회원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한다.

빈첸시안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하느님 가족이라는 묵상 안에 빈첸시오 회원들은 민족적, 문화적 배경, 나이, 경제적 수준에 관계없이 모이는 단체이다.

빈첸시안은 풍성한 기도와 묵상으로 새롭게 되며 가난, 겸손, 나눔의 정신으로 서로 돕고 회칙을 준수하는 단일 국제 자선 단체로서 일치를 이룬다.

빈첸시안들은 모든 자선과 정의를 위한 활동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자가 되고,

빈첸시오회는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고통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다른 선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협조하며,

섬기는 이들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기 때문에 그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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