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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빈첸시안의 소명] 제4과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의 본질

페이지 정보

본문

학습목표

이 과목을 학습한 후에 여러분은

(1) 빈첸시오회의 조언자 및 지도자로서의 임마누엘 베일리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2) 영적 성장에 대한 소명이 제일 첫째 본질임을 이해하고

(3) 형제애로 결속이라는 두 번째 본질을 설명할 수 있고

(4) 직접 찾아가서 봉사하는 것이 우리 회의 세 번째 본질임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시작기도: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 34-35)



소개:

각 단원을 돌아가면서 천천히 묵상하듯이 소리 내어 읽는다.

1835년 빈첸시오회 회칙이 처음 작성되고 인준되었을 때 당시 창립회원이자 초대 회장을 한 임마누엘 베일리가 회칙서문을 작성하였습니다. 프레드릭 오자남과 다른 창립회원들이 베일리를 그들의 조언자 및 지도자로서 존경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칙을 만들면서 베일리의 생각, 조언 및 영향을 받았습니다. 첫 번 회칙의 서문에서 베일리는 협의회의 목적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것은 자선 협의회의 본질적인 요소로 정리되었습니다.



독서

제 1 요소: 영성

-인류애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것은 그리스도 신앙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리스도와 교회의 증거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영감의 불꽃을 간직하기 위해 영성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이들도 그렇게 하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즉 협의회내의 다른 회원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섬기는 이웃들에게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 2 요소: 신앙공동체

–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남녀 회원들을 모집해서 상호 좋은 모범과 진정한 우정으로 하느님의 기본 가르침을 따르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즉 다른 이웃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빈첸시오회는 회원들간에서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가기를 원합니다. 빈첸시오회의 목표는 단순한 팀웍이 아니라 보다 깊은 결속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정은 회원들간에는 물론이고 우리가 섬기는 이웃들과의 우정도 발전시켜가야 합니다.



제 3의 요소: 섬김

– 섬김을 받는 사람들이 가장 효과적이고 애정이 깃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의

개별적인 연락망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빈첸시오회가 강조하는 것은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우리 회원들은 이웃 안에 있는 주님을 섬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봉사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합니다.

본질적인 요소는 우리가 누구이며 왜 존재하는 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요소들은 단지 3가지 개별적인 질적 요소 혹은 존재의 이유 그 이상입니다. 빈첸시안 정신은 이 모든 3가지의 요소를 통합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빈첸시안 정신이 아닙니다. 단지 영성에만 관심이 있다면 어떤 다른 단체나 제3의 수도회 등에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 친교만을 강조하는 것이 빈첸시안 정신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본당이나 외부에도 사회적인 교류를 강조하는 단체는 많이 있습니다.

– 봉사만을 강조하는 것도 빈첸시안 정신은 아닙니다. 전화번호부를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대도시에는 지역마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하는 비영리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빈첸시안 정신에 대해 말할 때는 영성, 친교 그리고 봉사의 통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통합적인 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잠시 묵상 하시고 마음에 와 닿은 단어/문구에 밑줄을 긋고 빈 공간을 이용해서 필기하십시오



나눔:

여러분들의 협의회에는 이 3가지가 어떻게 통합되어 있습니까? 좀 더 강화되어야 할 요소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마침기도: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사람은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의롭게 됩니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야고보 2: 14-17, 24, 26)



심화독서: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어주세요.



협의회의 본질

1835년 빈첸시오회 회칙이 처음 작성되고 인준되었을 때 당시 창립회원이자 초대 회장이었던 임마누엘 베일리가 회칙서문을 작성하였습니다. 프레드릭 오자남과 다른 창립회원들이 베일리를 그들의 조언자 및 지도자로서 존경하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회칙을 만들 때 베일리의 생각, 조언 및 영향을 받았습니다. 처음 회칙의 서문에서 베일리는 협의회의 목적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로 되어 있으며, 첫째 목적은 상호 모범과 우정이며 두 번째는 가난한 사람들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하는 봉사이며, 마지막 세가지는 신앙과 영성에 관한 것입니다. 수년을 거치면서 이 목적들이 자선 협의회의 본질로 정리되었습니다.



첫 번째 본질: 영성

-인류애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그리스도교 신앙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리스도와 교회의 증거자가 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본질을 구성하는 것은 ‘증거자가 되다’, ‘인류의 선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신앙’등의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 뒤에는 우리의 신앙이 있습니다. 신앙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며 우리를 독려합니다. 빈첸시안으로서 신앙을 말과 행동으로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신앙의 열매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단지 가지고만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먹이고, 영양을 공급해야 성장합니다. 신앙이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신앙은 피폐해지고 죽어갈 것입니다. 첫 번째 본질에 포함된 것은 신앙으로부터 영감과 독려를 얻을 수 있기 위해서 빈첸시안으로서 우리 자신을 영성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성적으로 성장하고 빈첸시안 영성을 이해하는 것을 우리의 활동 안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을 증거하는 한 가지로 우리는 우리가 방문하는 사람들의 신앙도 성장해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켜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그 분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본질인 영성 안에서 성장하고, 영성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이웃들도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독려하도록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둘째 본질: 신앙공동체

– 선의를 가진 남녀 회원들을 모집해서 상호 좋은 모범과 진정한 우정으로 그리스도의 기본적인 교훈을 따르도록 도와주는 것: 즉 다른 이웃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것;

선의를 가진 남녀 회원들을 모으기 – 빈첸시오회가 설립되고 초기 135년 동안은 공식적으로 남성회원들의 단체였습니다. 1968년에 국제이사회의 현명한 지도력 덕분으로 여성도 정식회원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여성회원들은 빈첸시오회의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녀회원들을 모으는 목적은 상호모범과 팀웍으로 그들을 돕기 위함입니다. 회원들간의 관계는 우정으로 변화되기를 희망합니다. 우정 안에서는 다른 관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믿음과 신뢰가 존재합니다. 회원들간에 단단한 결속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빈첸시안들과 우리가 섬기는 이웃들과의 사이에도 우정이 생기도록 합니다. 빈첸시오회 초기부터 우리가 섬기는 이웃들과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것은 활동의 일부분이었습니다. 프레드릭 오자남과 다른 회원들은 방문가족들의 고난이 오래갈 지라도 함께 하는 것에 활동의 중요성을 두었습니다. 방문가족들과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것은 그들을 돕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방문하는 개인 혹은 가족들과 우정을 키워나갈 기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낯선 사람에게서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친교는 빈첸시안으로서의 우리의 존재감을 갖는데 중요한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둘째 본질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대로 가까이 하기” 라고 우리 사도직의 영성적 특성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사도직을 통해서 우리 주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우리는 영성적으로 성장을 해야 합니다.



셋째 본질: 섬김

– 회원들과 도움을 받는 사람들간에 개인적인 관계를 만들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가장 효과적이고 애정이 깃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특히 우리가 하는 일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봉사하는 활동입니다. 우리 회의 회원은 자선활동을 직접 만나서 합니다. 우리 회에서는 그 사업이 아무리 훌륭한 사업이라도 우리의 자금을 다른 단체에 주어서 대신 활동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는 자선활동을 대신하도록 사람을 고용하지 않습니다. 빈첸시안은 우리가 하는 활동에 직접 종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회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는 단체로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불완전한 생각입니다. 우리 회는 그들이 처한 상황 중에 경제적인 상황도 포함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을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한다는 것에는 그 사람을 위해서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우리가 어떤 사람 또는 어느 가정에 음식물을 가져다 주지만 진정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사정을 잘 들어주고 연민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우리는 단순히 보살펴주고 사랑스러운 접촉과 이해하는 미소로 그들을 대해주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물질적인 상태와 관계없이 감정적으로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섬김을 받는 사람들이 가장 효과적이고 애정이 깃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핵심이 되는 말은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효율적으로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협의회는 자선활동단체이지 기업체가 아닙니다. 우리의 활동이 효율적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그들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봉사를 제공해야 합니다. 효과적이란 단어는 질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섬기느냐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이를 섬기느냐가 아닌 누구를 섬기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빈첸시오회에서는 재활용상점, 무료급식소등의 특별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특별사업은 운영상 효율적인 면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건대 우리가 섬기는 누군가와 관계가 맺어지면 짧은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성을 두어야 합니다. 효과적인 것이 효율적인 것을 항상 우선합니다. 가능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것이 셋째 본질이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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