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이사회 담당사제 김영환 로사리오 명동 가톨릭센타 1층 강당 감사미사 강론에서~ 2018.6.16. 페이지 정보 Joseph5114 작성일18-06-27 13:51 조회712회 댓글1건 관련링크 본문 ■■■ 일치와 이해 상처를 낫게하는 것은 하느님의 몫이고, 상처를 감싸는 일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이사회 담당사제 김영환 로사리오 명동 가톨릭센타 1층 강당 감사미사 강론에서~ 2018.6.16. 추천 0 댓글목록 Joseph5114님의 댓글 Joseph5114 18-06-27 13:52 관리자님 사진이미지 용량을 늘려주심 관리자님 사진이미지 용량을 늘려주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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